안녕하세요.
띵띵입니다.
오늘은 일상 대화에서 ‘이건 값어치 있었어’, ‘완전 바가지였어!’ 등 돈과 관련된 영어 관용 표현 4가지를 소개합니다.
1. Worth the price – 값어치 하는
- 어떤 물건이나 서비스가 지불한 돈만큼의 가지차 있을 때, 너무 싸지도 너무 비싸지도 않지만 가격이 적당할 때, 쓰는 표현입니다.
- 예문:
A: Was the sushi expensive?
B: Yes, but it was totally worth the price.
A: 초밥 비쌌어?
B: 응, 그래도 가격만큼 맛있었어.
A: Do you think the new iPhone is worth the price?
B: Yeah, the camera is amazing!
A: 새 아이폰이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?
B: 응, 카메라 성능이 엄청나!
2. Worth every penny – 한 푼도 아깝지 않아
- 비싸도, 그 경험이나 품질이 매우 만족스러웠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. 매우 만족스러운 소비였을 때
-예문:
A: That massage was $80.
B: And worth every penny!
A: 그 마사지 80달러였어.
B: 한 푼도 안 아까워!
A: That steak was expensive.
B: But so juicy! Totally worth every penny.
A: 그 스테이크 비쌌잖아.
B: 하지만 완전 육즙 폭발! 한 푼도 안 아까워.
3. It’s a steal – 거의 거저나 다름없어.
- 무언가가 너무 싸서 도둑질 수준으로 저렴하다는 농담조 표현으로, 보통 좋은 물건을 싸게 살 경우, 자주 사용합니다.
- 예문:
A: I got this coat for just $25.
B: Wow, that’s a steal!
A: 이 코트 25달러에 샀어.
B: 헐, 완전 득템이네!
4. Rip-off – 바가지, 너무 비싼 물건
- 품질에 비해 너무 비싼 가격일 때, 부정적인 표현입니다. 불만 가득 표현입니다.
- 예문:
A: This plastic toy cost me $40.
B: That’s a rip-off!
A: 이 플라스틱 장난감이 40달러나 했어.
B: 완전 바가지잖아!
A: $50 for parking? What a rip-off!
B: I know! That’s ridiculous.
A: 주차가 50달러라고? 완전 바가지네!
B: 그러니까. 말도 안 돼.
마무리
오늘은 돈과 관련된 표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Rip-off ‘바가지네’, Worth every penny‘ 너무 만족해. 하나도 안 아까워.’ 등의 표현은 정말 많이 쓰이는 표현입니다. 'Worth every second' 들인 시간이 하나도 안 아까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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